소재국산화를 넘어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도약하는
자이언트케미칼

자이언트케미칼은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마그네슘실리케이트를 창업 3년만에 국산화하는데 성공하고 창업 5년째인 2020년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는 괄목한 성장을 이루어 냈습니다.

이러한 로켓성장에 힘입어 2020년 한해 대외적으로 과분한 관심과 기대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기유니콘 200』,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기업에 선정되었고, 상당한 국가예산이 투입되는 『소재부품기술개발 지원사업』 과 『그린뉴딜 지원사업』에도 선정되었습니다.

이로써 종전 당사 자체적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었던 소재 연구개발 및 사업화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2020년을 마무리하는 끝자락에 소재국산화를 이룬 공로로 『벤처진흥유공포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습니다.

저희 자이언트케미칼 임직원은 이러한 관심과 기대에 자만하지 않고 겸손한 자세와 사명감을 견지하여 “국내 최고의 소재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이라는 목표를 향해 더욱 뜨겁게 정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혁신경영과 품질경영에 대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자이언트케미칼은 창업 초기의 순수한 열정과 빠른 실행력을 유지하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글로벌 화학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겠습니다.